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BNK경남은행, 지방은행 중 사회적금융 지원 1위사회적경제기업 대출 124억원
출자·기부 등도 124억원 달해
컨설팅 행사 등도 꾸준히 펼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21:2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11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시와 금융감독원, BNK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소상공인, 청년, 서민 등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금융복지클리닉을 열었다.

김경우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사회적금융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가 발표한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6월20일 기준)’에서 지방은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은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적금융 지원과 관련,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대출 △출자 △기부·후원 △제품구매 △컨설팅·행사 개최 등 지원금액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운영되는 기업이나 조직을 일컫는다.

BNK경남은행은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 항목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대출 부문에서 두각을 보였다.

은행 자체적으로 사회적금융운영위원회 조직·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적극적으로 금융 지원한 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BNK경남은행의 기업대출은 시중은행에 버금가는 수준인 124억3500만원으로 지방은행 평균인 34억650만원 보다 365.03%나 높았다.

기업대출·출자·기부/후원·제품구매·컨설팅/행사 개최 등을 합산한 지원금액은 124억7600만원으로 6개 지방은행 지원금액 209억400만원의 59.7%에 달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 중 적잖은 수가 업력이 짧고 규모가 크지 않아 민간 금융회사로부터 자금조달이 여의치가 않다.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차원에서 자금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BNK경남은행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차원에서 클러스터기업대출 등 관련 상품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과 울산시 주력산업 관련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클러스터기업대출은 사회공헌실적(사회적기업·고용우수기업·장애인고용기업·창업 및 여성 경영인 등)을 비롯해 기업의 기술력과 재무 안정성을 고려, 금리를 대폭 우대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경남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벤처기업협회·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적 책임 지원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책임 지원 강화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1000억원의 특별 자금을 마련, ‘희망플러스기업대출’을 상품으로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원사에 금융 지원하는 동시에 산출금리의 최대 0.7%까지 우대하고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5호 태풍 '다나스', 열대저압부로 '소멸'...물 차오른 태화강
2
용인서해그랑블 홍보관 오픈 후 인산인해
3
제주도 서귀포시 가볼만한 곳 추천! 중문관광단지 맛집 고집돌우럭 이목집중
4
트럼프 “문대통령이 한일갈등 개입 요청…둘다 원하면 관여할것”
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이승만 추모식서 우리공화당 지지자에게 ‘물세례’
6
태풍 ‘다나스’ 남부내륙서 소멸할 듯…“폭우·강풍 대비 계속”
7
靑 “국제법 위반주체는 오히려 일본…GSOMIA, 모든 옵션 검토”
8
6월국회 ‘빈손’ 종료…정경두 해임건의안에 추경 결국 무산
9
“모든 옵션 검토”…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강공모드’ 선회
10
태풍 ‘다나스’ 소멸했지만…남부 지방 곳곳에 폭우·강풍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