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기본권 쟁취 울산투쟁본부는 1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의 여름휴가를 위해 8월16일을 ‘택배 없는 날’로 선언하고 택배회사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경우기자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택배노동자 기본권 쟁취 울산투쟁본부는 1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의 여름휴가를 위해 8월16일을 ‘택배 없는 날’로 선언하고 택배회사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