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 시즌, 숨은 관광지로 선정한 ‘울산 회야댐 생태습지’가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일반인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17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개방에 앞서 회야댐 생태습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 시즌, 숨은 관광지로 선정한 ‘울산 회야댐 생태습지’가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일반인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17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개방에 앞서 회야댐 생태습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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