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골프
한국선수 4명 ‘PGA 투어 PO 2차전’ 출전임성재, 최종전 출전 가장 근접
강성훈·김시우·안병훈 분발 필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20:5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PGA 투어 PO 최종전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안병훈(왼쪽부터). AP·AF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브라더스’가 3년 만의 플레이오프(PO) 최종전 진출을 노린다.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은 2018-2019시즌 3개 PO 대회 중 두 번째 대회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명이 지난주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기량을 겨룬 뒤 70명이 다시 추려졌고, BMW 챔피언십에서는 ‘30인 생존 게임’이 이어진다.

이 대회에 이어 열리는 마지막 대회 투어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할 수 있다.

우승 트로피는 물론 1500만달러(182억7000만원)라는 보너스까지 걸린 투어 챔피언십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이번 대회인 셈이다.

최후의 30명에 드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2016년 김시우(24)가 끝까지 살아남아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르고 페덱스컵 랭킹 17위에 자리한 이후 2017년과 지난해에는 PO 마지막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올해는 일단 1차전까지 4명의 한국 선수가 생존했다.

신인왕 후보인 임성재(21)가 페덱스컵 랭킹 26위로 가장 높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임성재도 30위에 근접한 순위인 만큼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서려면 이번 대회에서도 방심은 금물이다.

현재 30위 밖에 자리한 선수가 BMW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내는 건 한층 더 어렵다. 42위인 강성훈(32), 53위인 김시우, 61위인 안병훈(28)은 이번 대회 분발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우승으로 부활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출전과 최종전 생존 여부도 관심사다.

우즈는 근육 염좌로 노던 트러스트 2라운드에서 기권한 뒤 페덱스컵 랭킹이 28위에서 38위로 밀렸다.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재기의 신호탄을 쐈던 우즈가 이번 주까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타이틀 방어 도전은 물 건너가게 된다.

노던 트러스트까지 페덱스컵 랭킹 ‘톱5’는 브룩스 켑카,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맷 쿠처(미국), 욘 람(스페인)이다.

이번 시즌엔 BMW 챔피언십 이후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인 선수가 10언더파의 보너스 타수를 받고 투어 챔피언십을 시작하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2위 8언더파, 3위 7언더파, 4위 6언더파 등 순위가 밀릴수록 보너스 타수도 줄어든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게 투어 챔피언십 성적으로도 연결되는 만큼 상위권에서는 치열한 ‘1위 쟁탈전’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국가예산 3兆 시대, 신성장동력 날개 달았다
2
에어부산, 세부·보라카이 항공권 특가 이벤트
3
하이에어, 12일 울산~서울 하늘길 연다
4
울산지법, 산재예방 간담회...‘원청 처벌 강화’로 산재 근절 나선다
5
중소기업 주52시간제 시행 1년 연기
6
울산 북구 간부공무원 ‘갑질 의혹’ 진실공방
7
“제4의 물결, 감성의 시대…감동을 주는 사업이 富의 기초”
8
한국동서발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발족
9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온산읍 취약계층 LED 등기구 설치 지원
10
임동호 “청와대, 시장선거 개입했을리 없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