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환옥)는 22일 언양읍 63뷔페 연수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원 지도력 배양 워크숍을 열었다.
울산 울주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환옥)는 22일 언양읍 63뷔페 연수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원 지도력 배양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농촌 생활개선 핵심 리더인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심신 단련과 협동심,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에 이어 ‘농업인의 일상생활’ ‘정리 수납 살림’ 주제의 특강, 5분 스피치 대회가 이어졌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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