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프린팅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이 4일 개막해 6일까지 일정으로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5개국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3D프린팅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이 4일 개막해 6일까지 일정으로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5개국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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