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교육정책 싱크탱크 ‘울산교육정책연구소’ 개소남구 교육연구정보원에 둥지
전국 17개 시도중 마지막 설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20:5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찬민)에서 열린 울산교육정책연구소 개소식에서 노옥희 교육감과 내빈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울산교육의 비전과 정책 연구를 위한 울산교육정책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지난 2011년 전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교육정책연구소는 16개 시도에 정책연구팀이나 정책연구소로 만들어져 있고, 울산은 17개 시도 가운데 마지막으로 설립됐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미래지향적 울산교육정책 개발로 울산교육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이 기대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10일 정보원 내 대강의실에서 울산교육정책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울산시 남구 교육연구정보원 4층에 3실 규모로 기획실, 연구실,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울산교육정책연구소는 박한숙 소장을 비롯해 교육연구사 3명, 전문연구원 1명, 주무관 1명으로 조직됐다. 자체연구로 울산형 혁신학교 운영 실태 분석과 발전방안,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부진요인과 활성화 방안,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울산교사 인식 조사와 발전 방안,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회계 운용 개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종단연구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 확보를 위한 ‘2019 울산 학생 종합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연구결과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정책연구에 필요한 정책 세미나와 전국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 활동도 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울산교육포럼, 연차학술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교육정책연구소는 전문연구원 확충, 교육정책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와 협력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를 확산시켜 현장성, 전문성, 실천을 담보하는 연구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전문적인 교육정책을 연구하는 교육정책연구소의 설립은 그간 울산 교육계의 바람이었다”며 “앞으로 증거에 기반한 연구로 울산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라온프라이빗스카이파크, 포항터미널 복합환승센터 개발 호재로 아파트 프리미엄 기대
2
한국동서발전(주), 2기 사내벤처 ‘팩트얼라이언스’ 분사
3
울산신항 배후단지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4
울산테크노파크,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수상
5
생태하천 넘어 ‘즐기는 江’, 태화강 제2의 기적 꿈꾼다
6
울산시-울산시자원봉사센터,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복지행정 구현에 도움 되길”
7
[인터뷰]“수소기업 안정적 사업 위한 시장경제 조성 가장 중요”
8
현대미포조선 노조 파업권 확보, ‘23년 연속 무분규’ 무산되나
9
울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10
울산 울주군 청량 주민들 “용암산단 지정 불허하라”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