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위원 120여명은 작천정 입구에서 국도변을 따라 가며 ‘하하하 오늘도 함박웃음으로 살아가요’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
또 ‘아침 햇살처럼 밝고 고운 웃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행사에 참석한 위원 120여명은 작천정 입구에서 국도변을 따라 가며 ‘하하하 오늘도 함박웃음으로 살아가요’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
또 ‘아침 햇살처럼 밝고 고운 웃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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