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에 산책나온 시민들 해외공연팀 공연 즐겨

▲ 20일 태화강 국가정원에 산책나온 시민들이 대숲 앞에 둘러앉아 해외공연팀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한국, 프랑스, 호주 등 9개국 36개 공연팀이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축제인 ‘2019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이 20일부터 22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개막일인 20일, 시민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의 대숲 앞에서 펼쳐지는 해외 공연팀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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