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에 대비, 태화강 둔치 공영주차장도 통제

▲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처음 개최된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이 태풍의 영향으로 21일, 22일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21일 오후 행사 관계자들이 천막 등 부대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북상하고 있는 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울산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있는 가운데 침수피해에 대비, 태화강 둔치 공영주차장이 통제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처음  개최된 2019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이 태풍의 영향으로 21일, 22일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21일 오후 행사 관계자들이 천막  등 부대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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