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은 23일 현대제철 울산공장(공장장 최영모) 지원으로 북부소방서와 함께 북구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화재감지기 500개를 전달했다.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은 23일 현대제철 울산공장(공장장 최영모) 지원으로 북부소방서와 함께 북구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화재감지기 50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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