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탈핵울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 해체”지역주민·환경단체 등 제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6  21:2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는 6일 고리원전 정문 앞에서 고준위폐기물 공론화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탈핵부산시민연대는 6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앞에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를 해체하고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된다고 주장하며 핵폐기물 경고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탈핵울산시민연대는 “재검토위원회가 핵발전소 내 임시저장시설 확충 논의를 위한 지역의견 수렴을 목표로 ‘지역실행기구’ 구성을 5개의 핵발전소 지역 지자체에 요청했으나 울산 울주군을 포함해 부산 기장군 등 4개 지자체가 구성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그나마 구성안을 제출한 경주시도 내부적으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 재검토위원회의 국민의견수렴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재검토위 해체와 함께 울주군 등 지자체의 입장 발표도 촉구했다.

이들은 “울산시는 지역공론화 의견수렴 범위에 울산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향서만 전했을 뿐, 이후 구체적인 행동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지금에라도 재검토위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태도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5월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 논의를 위해 전문가를 중심으로 재검토위를 구성했지만, 재검토위에 지역주민과 시민·환경단체 등이 빠지면서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펄세스몰’ 크릴오일, 빼빼로데이 맞이 초성퀴즈 출시해..정답자에게 혜택 제공
2
울산시 내년 예산 3조8605억 편성
3
동서발전·한전, 美 괌에 화력발전소 세워 전기 판다
4
KCC건설,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수분양자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5
신천지예수교, 성도 입교 ‘10만명 수료식’
6
불황늪 빠진 울산, 외국계기업도 떠난다
7
울산 양대사업장 노조위원장 선거, 벌써부터 ‘시끌’
8
울산시 내년 예산 편성…새로운 공중의제가 없다
9
울산 아파트 가격 올랐는데 금융비용은 줄어
10
기울어진 산단 토류벽, 집중호우땐 토사 ‘줄줄’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