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신차장기렌트&리스 구매의 확실한 비교견적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생활 혜택을 도와주고 있는 ‘오토블루북’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이벤트를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토블루북은 신차장기렌트, 리스 계약 고객수 2만여 명을 돌파한 장기렌트 전문 기업이다. 비교견적 요청 관련 하루 문의량은 약 70여 건을 넘기고 있으며, 국산/수입차 모두 취급하고 있는 곳이다.

오토블루북에서는 현재 더뉴그랜저 출시로 인해 K7 프리미어 차량부터 그랜져IG 재고차량, K5, 쏘나타DN8 센슈어스, 셀토스, 제네시스 G80, QM6 차량 등에 대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할인율을 부여하고 있다.

오토블루북 측은 “최대한의 할인 적용을 해드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참조하시어 가성비 최고의 차량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오토블루북에서는 제네시스 GV80과 더뉴그랜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니로EV, 볼트EV, 코나EV 등 전기차에 관한 부분에서도 현재 지역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차에 대한 구입을 원하는 이들은 미리 예약을 하면 가장 좋은 조건의 타이밍에 차량을 미리 잡을 수 있다.

장기렌트 리스 가격조건은 계약기간과 보증금여부, 연간주행거리, 거주지역, 차량등급 및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에 오토블루북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가장 저렴한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오토블루북의 관계자는 “신차장기렌트 리스는 구매 전, 가격비교를 필수로 해야 한다. 이번 달에 그랜저 장기렌트는 A금융사가 가장 저렴하고, K7 장기렌트는 B금융사가, 제네시스 GV80 리스는 C금융사가 가장 저렴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금융사만 하더라도 국내 19개가 존재하는데,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 것을 비교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토블루북은 국내 19개 전금융사와의 협약과 더불어 하나캐피탈, 아주캐피탈 금융사의 경우 국내유일 단독 총판기업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의 비교견적에 있어 보다 다양한 시스템과 인프라를 통해 가장 깨끗한 견적서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오토블루북의 하나캐피탈과 아주캐피탈 상품의 경우 금융사 다이렉트 상품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의 진행이 가능하다. 48개월 계약 시에는 월납 입금 2만 원만 더 줄여도 실질적으로 96만 원이라는 금액의 비용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서울/경기지역의 수입차 딜러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각 지점의 프로모션 비교부터 가장 높은 프로모션 조건을 추출한 후, 가장 낮은 이율의 장기렌트 리스상품에 대입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토블루북은 신차 출시에 따른 빠른 출고를 위해, 매달 인기차종에 한해 선발주 차량을 준비하고 있다. 기본 2달의 출고대기 차량을 평균 20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출고대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프라도 공급 중이다.

관계자는 “한 번의 문의로 국내 19개 금융사의 전상품을 한번에 비교해, 가장 좋은 조건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며, “오토블루북은 전화 등의 부담스러운 안내를 불편하게 여기시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 요청 시 문자나 카톡으로도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신차장기렌트 리스 비교견적서 관련해 언제든 편안히 문의를 주시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토블루북에서는 대외관계를 고려한 일본불매운동에 참여하며, 인피니티, 도요타, 닛산, 혼다 차량 등에 대해서는 이미 8월부터 취급을 중단하고 있다. 꾸준히 월별 프로모션 혜택 안내를 제공하여 수시로 딜러사 할인율 변동사항을 체크해 본다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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