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홈쇼핑 방송마다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홈쇼핑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미로가습기가 오는 22일 금요일 GS홈쇼핑에서 또 한 한번 선보인다.

미로가습기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40분까지 65분 동안 GS홈쇼핑에서 단독 특가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는 20분 동안 실시간 모바일 쇼핑 방송 ‘GS 모바일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2019년형 최신형 가습기이자 미로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NR07SR’ 모델을 특별히 할인된 만나 볼 수 있다. 미로가습기 ‘NR07SR’은 사용자 중심의 퍼스널 케어가 가능한 모델이다. ‘미로콘’이라는 리모트 컨트롤러가 사용자의 현재 습도를 감지하여 스스로 적정습도를 유지시킨다. 적정 습도보다 습도가 낮은 경우에는 스스로 가습량을 늘리고, 적정 습도보다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스스로 가습량을 줄인다.

방송 시간 중에는 최대 혜택 적용가 15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무이자 최대 10개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2대 구성으로 구매시에는 최대 혜택 적용가 298,000원으로 더욱 높은 할인 혜택과 함께 무이자 최대 10개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미로 가습기는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품을 분리하여 세척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가 전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가습기들이 갖고 있었던 단점들을 완벽하게 극복하였다.

또한 시간당 500cc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30평대 거실에서도 최적의 습도를 보장하면서도 높은 전기 효율을 자랑한다. 전기 소모량이 일반적인 가열식 가습기 대비 1/10에 불과하여 하루 종일 사용해도 한 달 전기 요금이 1,000원에 불과하다.

한편 미로가습기는 안전한 신생아가습기로 육아맘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19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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