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여성회, “어린이 안전 법안 관련 막말한 이채익 의원 사퇴해야”기자회견 열고 촉구
이채익 “사실관계 왜곡” 반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22:00: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여성회는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위원장인 이채익 국회의원의 어린이 법안 관련 부모들에 대한 막말에 대한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다. 김경우기자
울산여성회는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를 잃은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받는 발언을 한 이채익 국회의원은 당장 사죄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여성회는 “아이를 비통하게 잃은 부모들이 어린이 안전 법안을 심사하는 국회 행정안전위 이채익 법안소위원장에게 ‘법이 통과되면 다시는 아이들이 희생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발언하자 이 의원이 ‘우리가 법을 만든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이런 사고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허무맹랑한 발언을 했다”며 “이 의원은 사람이라면 해선 안될 말을 했다”고 규탄했다.

이에 대해 이채익 의원은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법안소위원장으로서 준비돼 있지 않은 정부 태도에 불만을 표현하면서 입법도 중요하지만 안전수칙 마련 및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 일부 부모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며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법안을 법안소위원장 단독 결정으로 통과시킬 수 없고, 이러한 사실을 표현하는 과정이었지만 일부 단체가 왜곡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정부 ‘한국판 뉴딜’에 5년간 76조원 투자
2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물문제 해결, 끝이 보인다
3
7차 울산형 뉴딜 ‘5G 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4
“산업구조 혁신 위해선 신재생 에너지 발전”
5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취업사이트 관심자에 문화누리카드없이 심리상담사자격증 무료강의
6
전 타입 마감 기록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6월 3일 당첨자 발표
7
KTX울산역 인근 ‘더 그랜드호텔 울산’ 기공식
8
롯데택배 울산 일부지점 업무중단에 애꿎은 시민 피해
9
울산경찰청 제1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평균 ‘26대1’
10
예타면제 균형발전프로젝트 민간투자로 전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