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현 목사에 ‘골든 볼런티어’
이번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으로부터 골든 볼런티어(Golden Volunteer)로 선정된 권태현 목사는 울산병원에서 오랫동안 자원봉사를 해왔고 병원 내에서도 끊임없는 봉사정신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권 목사는 “3년 연속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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