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5일 울산시 남구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열렸다. 강태석 구세군경남지방장관,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남묘현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이 희망의 종을 흔들며 성금모금을 독려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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