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는 10일 언양 63뷔페에서 관내 탈북민을 초청해 500만원 상당의 정나누기 상품권을 전달하고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우리는 한가족, 송년의 밤’ 시간을 가졌다.
울산 울주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는 10일 언양 63뷔페에서 관내 탈북민을 초청해 500만원 상당의 정나누기 상품권을 전달하고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우리는 한가족, 송년의 밤’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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