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사가 주최하고 울산 남구가 후원한 2019 삼산디자인거리 눈꽃축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삼산디자인거리에서 열렸다.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경상일보사가 주최하고 울산 남구가 후원한 2019 삼산디자인거리 눈꽃축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삼산디자인거리에서 열렸다.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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