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 한 도로에서 새벽에 내린 비가 노면에 살짝 얼어붙어 승용차, 트럭 등 4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차량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나와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6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 한 도로에서 새벽에 내린 비가 노면에 살짝 얼어붙어 승용차, 트럭 등 4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차량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나와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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