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부추의 출하가 한창이다. 절기상 소한인 6일 울산시 북구 상안동 비닐하우스에서 작목반원들이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부추의 출하가 한창이다. 절기상 소한인 6일 울산시 북구 상안동 비닐하우스에서 작목반원들이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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