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부산 동구 주택가의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 적십자사는 설을 앞두고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혼자 사는 노인 등 1840가구에 쌀, 부식 등 기초생활 물품을 전달한다. 연합뉴스

14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부산 동구 주택가의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 적십자사는 설을 앞두고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혼자 사는 노인 등 1840가구에 쌀, 부식 등 기초생활 물품을 전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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