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건설회사 금양산업개발 주식회사가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종합건설회사 금양산업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윤철)가 1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지역경제가 어렵고, 위기에 놓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 가운데 2020년에는 희망찬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금양산업개발은 국내외 토목건축·전기·신재생에너지·기계·소방·정보통신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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