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지역경제가 어렵고, 위기에 놓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 가운데 2020년에는 희망찬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금양산업개발은 국내외 토목건축·전기·신재생에너지·기계·소방·정보통신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