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6일 울산 중구본사에서 울산·대전 청렴클러스터 합동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16일 울산 중구본사에서 울산·대전 청렴클러스터 합동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울산청렴클러스터 9개 기관(한국동서발전, 울산시청, 울산시교육청,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울산과학기술원), 대전청렴클러스터 9개 기관(한국연구재단,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국민권익위원회, 울산흥사단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광역시 간 청렴클러스터 교류 활동으로 청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한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 및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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