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한 폐렴’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긴급히 이뤄지고 있는 응급병원 건설 현장을 28일 촬영한 항공사진. 중국 당국은 병실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환자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훠선산(火神山) 병원과 레이선산(雷神山) 병원 등 응급병원 2곳을 건설 중이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한 폐렴’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긴급히 이뤄지고 있는 응급병원 건설 현장을 28일 촬영한 항공사진. 중국 당국은 병실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환자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훠선산(火神山) 병원과 레이선산(雷神山) 병원 등 응급병원 2곳을 건설 중이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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