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들이 5일 부산 강서구 부산본부세관 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짝퉁 명품과 국산 담배 밀수품 폐기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물품을 밀수입하려다 세관에 구속된 수입업자 A씨는 지난해 7월 중국산 숯을 수입하는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고 루이비통 가방과 카르티에 시계 등 짝퉁 명품과 국내에서 정상 수출된 국산 담배 등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가 120억원이 넘는 규모다. 연합뉴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들이 5일 부산 강서구 부산본부세관 신항지정장치장에서 짝퉁 명품과 국산 담배 밀수품 폐기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물품을 밀수입하려다 세관에 구속된 수입업자 A씨는 지난해 7월 중국산 숯을 수입하는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고 루이비통 가방과 카르티에 시계 등 짝퉁 명품과 국내에서 정상 수출된 국산 담배 등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가 120억원이 넘는 규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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