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태어난지 만 2세가 된 꼬마돌고래 '고장수'가 18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고장수'가 유영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올해로 태어난지 만 2세가 된 꼬마돌고래 ‘고장수’가 18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열린 고래생태설명회에서 ‘고장수’가 힘찬 점프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올해로 태어난지 만 2세가 된 꼬마돌고래 ‘고장수’가 18일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열린 고래생태설명회에서 ‘고장수’가 힘찬 점프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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