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출국장이 텅 비어있다. 이날 김해공항 국제선은 일일 이착륙 항공기 수가 0대를 기록했다. 김해공항은 현재 외항사가 운영하는 도쿄와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이 전부다. 연합뉴스

24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출국장이 텅 비어있다. 이날 김해공항 국제선은 일일 이착륙 항공기 수가 0대를 기록했다. 김해공항은 현재 외항사가 운영하는 도쿄와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이 전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