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울산 해외역유입 감염 잇따라…방지책 강구미국 입국자인 울산 37번 환자
김포공항서 항공편으로 울산에
도착 직후 선별진료소서 검사
국내선 함께탄 승객 역학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22:3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6일 만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울산37번)가 해외 유입 감염자로 밝혀지면서 울산시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진신고 행정명령을 발부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25일에는 37번 환자(여·28)의 동선이 공개됐다. 37번 환자는 미국 뉴욕에서 동료 유학생 1명과 함께 23일 오후 4시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다. 이 여성은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 캡슐 호텔에서 하룻밤 지낸 뒤 다음 날 오전 9시20분 콜벤을 이용해 김포공항으로 이동, 다시 비행기를 타고 오전 10시15분 울산공항에 도착했다.

여성은 도착하자마자 부모가 각각 타고 온 차 2대 중 1대를 자신이 혼자 몰고 동구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오후 6시30분 확진됐다. 이 여성과 미국에서 같이 온 유학생은 서울에서 같은 날 확진됐다.

울산시는 브리핑에서 이 여성이 울산에 도착했을 당시 마스크 2개와 장갑을 착용하고, 부모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차도 따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여성이 울산공항으로 오는 과정에서 항공기 안에서 접촉한 승객 5명, 콜벤 기사도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여성의 부모는 신종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25일 현재 울산에서 발생한 37명 확진자 중 20명이 퇴원했고, 나머지 17명이 치료 중이다.

한편 25일 국내 확진자는 총 913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0시보다 100명 증가했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31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23명이 늘어 총 3730명이 됐다. 완치율도 40%를 넘어섰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정부 ‘한국판 뉴딜’에 5년간 76조원 투자
2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물문제 해결, 끝이 보인다
3
7차 울산형 뉴딜 ‘5G 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4
“산업구조 혁신 위해선 신재생 에너지 발전”
5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취업사이트 관심자에 문화누리카드없이 심리상담사자격증 무료강의
6
전 타입 마감 기록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6월 3일 당첨자 발표
7
KTX울산역 인근 ‘더 그랜드호텔 울산’ 기공식
8
롯데택배 울산 일부지점 업무중단에 애꿎은 시민 피해
9
울산경찰청 제1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평균 ‘26대1’
10
예타면제 균형발전프로젝트 민간투자로 전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