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1일 신종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반찬 만들기를 실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1일 신종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반찬 만들기를 실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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