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효문동에 위치한 울산경제진흥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소상공인의 편의를 돕는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지원업무와 관련해 경제진흥원 방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울산시와 북구가 발 빠르게 협업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날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긴급하게 설치하게 됐다. 소상공인들이 서류를 발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제진흥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추가 설치로 북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12곳, 금융기관 6곳, 다중이용시설 5곳 등 23곳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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