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롯데마트는 청견오렌지와 조생밀감을 교배한 신품종 ‘제주 진지향’과 귤처럼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는 간편 과일로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은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16일 롯데마트는 청견오렌지와 조생밀감을 교배한 신품종 ‘제주 진지향’과 귤처럼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는 간편 과일로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은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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