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인 30일 울산 정토사를 찾은 신도들이 소망을 적은 꼬리표를 연등에 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인 30일 울산 정토사를 찾은 신도들이 소망을 적은 꼬리표를 연등에 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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