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임시 휴관했던 울산도서관이 부분 개관,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만 운영에 들어갔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임시 휴관했던 울산도서관이 부분 개관,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만 운영에 들어갔다.

6일 울산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발열체크와 인적사항을 작성한 뒤 도서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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