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DGB사회공헌재단은 21일 남구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50세대에게 9종의 건강식품(3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울산남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DGB사회공헌재단은 21일 남구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50세대에게 9종의 건강식품(3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