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학교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정책서포터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정책서포터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15명의 초·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교육정책서포터단은 학교 현장의 관점에서 기존 정책 또는 새로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 학교현장 의견 모니터링, 타시도교육청 우수사례 검토 등을 거쳐 울산교육에 적합한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 정책 제안을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