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21일 병원급 중 첫 번째로 울산지역 울산페이 소비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21일 병원급 중 첫 번째로 울산지역 울산페이 소비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

울산제일병원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제일병원도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하였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