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가 지난해에 이어 ‘제2기 세무경영 최고위과정’을 개설합니다. 대내외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경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세무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100년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경상일보는 10년째 진행중인 명품강좌 ‘비즈니스컬처스쿨(BCS)’과 지난해 제1기 세무경영 최고위과정의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알찬 커리큘럼으로 ‘제2기 세무경영 최고위과정’을 개설했습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본 과정을 통해 세무리스크 관리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라며 지역 기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교육일정 : 2020년 8월11일~12월8일(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8시) 18강
·강의장소 : 울산가족문화센터 B동 4층 소연회장(울산대공원 정문 옆)
·모집인원 : 60명 내외. 강연후 ‘친교의 장’ 제공
·모집기간 : 7월31일까지(선착순 조기마감)
·지원자격 : 기업체 임원 및 경영자, 전문직 및 사회 각계 고위인사, 각 기관 경영자 및 임원,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
·수강료 : 300만원(부가세 별도)
·주요강사 : 조면기 MG세무조사컨설팅 대표이사, 김선화 한국가족기업연구소 소장, 김철중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승한 노무법인 아람 대표, 심재돈 법무법인 시그니처 파트너변호사
·문의접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220·0611-3), saup@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