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8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시민 안전속도 5030 정책 토론’ 주제로 2020년 울산교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도심 속도 하향 정책인 ‘안전속도 5030’ 추진 배경, 필요성, 국내외 사례와 울산시 추진 상황 등을 살펴보고 시민 수용성 제고 및 원활한 시행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부 주제 발표에선 홍성민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이 ‘교통안전정책과 안전속도 5030’을, 김기영 울산시 교통안전담당이 ‘울산시 시민 안전속도 5030’을 각각 발표한다. 2부엔 신용은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장윤호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익수 울산시 교통기획과장, 이영우 대구대학교 교수, 이병철 울산지방경찰청 교통계장, 김승길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박영하 KBS울산방송국 기자,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이 토론한다.

한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1년 4월부터 도시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일반도로에선 차량속도를 50㎞/h 이내(지방경찰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60㎞/h 이내)로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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