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천연기념물 제462호인 울산 울주군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철쭉나무 군락은 정상에서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부에 형성돼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영남알프스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강명원 독자제공

28일 천연기념물 제462호인 울산 울주군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철쭉나무 군락은 정상에서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부에 형성돼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영남알프스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강명원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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