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과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지회장 고미경)는 울산 남구청에서 기관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굿모닝병원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 약 600여명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종합검진 등을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각종 행사시 의료지원을 하기로 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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