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파이브(대표 조봉균)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면서, 건강식품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닥터파이브는 지난 한 해 동안 크릴오일, 프로바이오틱스, 밀크씨슬, 오메가3 등 10종의 신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했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전략으로 온라인 주요 쇼핑몰과, 면세점,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유통기업 프리마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타민 ‘비타엔오’를 출시한 데에 이어 올해는 코스피 상장기업 인스코비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여성 건강식품 ‘해마미인’을 출시할 예정이며, 원료의 지적재산권을 아우르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해마를 활용한 화장품 및 기타 소비재 개발 및 판매, 제품의 해외수출, 건강검진센터 등 메디컬 센터 운영, 병원용 상품 개발 및 판매, 의사학회 연계 사업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닥터파이브는 제주 장애인지원협의회, 대한항산화영양학회, 대한생활습관병학회, 대한갱년기학회 등을 후원하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과 연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조봉균 닥터파이브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지속 개발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파이브(대표 조봉균)는 지속적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연구해온 오한진연구소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기업인 호주 RBK사의 전략적 제휴로 탄생한 브랜드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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