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당사해상공원에 바다 위에 끼는 안개인 해무(海霧)가 피었다. 보기 드물게 무지개 모양으로 피어 난 초여름 해무가 신종코로나로 지친 울산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래본다. 박영서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제공

울산 북구 당사해상공원에 바다 위에 끼는 안개인 해무(海霧)가 피었다. 보기 드물게 무지개 모양으로 피어 난 초여름 해무가 신종코로나로 지친 울산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래본다. 박영서 경상일보사진연구회 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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