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울산지역 대학생 및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은 울산대 재학생 21명과 울산지역 직업계고 학생 9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시작해 대상자 별로 2주에서 8주간 진행된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울산지역 대학생 및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은 울산대 재학생 21명과 울산지역 직업계고 학생 9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시작해 대상자 별로 2주에서 8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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