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보도자료
몸캠피싱 차단 전문 ‘시큐어앱’ 동영상유포협박 및 몸캠피씽에 24시간 긴급 대응 나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2  00:5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이른바 몸캠피싱이 최근 급증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사이버 범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몸캠피씽은 온라인의 다양한 공간에서 크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몸캠피싱이란 범죄일당이 SNS나 채팅앱 등에서 여성이라 밝히며 남성에게 접근하여 카카오톡 영상통화 등을 이용해 음란 행위를 유도하고 촬영한 뒤, 이를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유포한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말한다.

범죄일당들은 최근 더욱 세력을 불려 조직적으로 활동하며 큰 수준의 피해를 입히고 있다. 게다가 중국에 본거지를 두고 국내에서는 인출책 등만 움직여 수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보안전문가들은 이 같은 범죄수법이 비교적 단시간에 종료되고 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협박의 실효가 큰 점이 이들이 빠르게 몸집을 불려나갈 수 있었던 이유로 꼽는다.

보안업체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만약,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당했다면, 당한 것을 인지한 즉시 신속히 보안전문가 혹은 보안업체에 의뢰해 영상 유포를 막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 시큐어앱은 24시간 긴급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영섹협박, 영상통화사기와 같은 디지털성범죄 및 사이버 금융 범죄 등 사이버 범죄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있다.

시큐어앱은 카톡영상통화를 이용한 영상통화협박, 몸또 등의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차단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후 apk파일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유포가 진행되지 않도록 막고 24시간 차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자칫 2차, 3차 피해로 번질 수 있는 경우를 차단한다.

또, 영상이 유포될 수 있는 루트 자체를 차단해 변수에 완벽히 대응하고 있다. 현재 시큐어앱은 피해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유포차단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점점 늘고 있는 피해자를 고려해 인력을 보충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시큐어앱 보안팀의 한 관계자는 “화상통화사기에 당했다면 동영상 유포 협박범에 대응할 것이 아니라 보다 신속히 보안 업체와 경찰에 알려 도움을 구해야 한다”며 “빠르게 악성코드를 분석해 유포를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력을 가지고 보안 업체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임영웅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울산’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1000만원 전달
2
국내 첫 수소트램 울산서 실증 본격화
3
울산 첫 학생 코로나 확진자 발생 비상
4
남구 노래방서 흉기 휘둘러 남녀 3명 사망
5
노동부, 크레인사고 신고리 ‘작업중지’ 명령
6
(속보)중학생 코로나 확진…북구 5개교 등교중지 원격수업
7
울산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청사진 발표
8
울산 한 노래방서 50대 남녀 3명 숨져…경찰 수사
9
아파트 건설 소음민원, 지자체 향한 원성으로
10
[울산숲사랑운동]“자연환경·숲의 중요성 일깨울 것”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