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학업 돕는 사업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전국의 가정형wee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학업 유지를 위한 꿈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산가정형wee센터에는 6명의 청소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정연우 센터장은 “아이들이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