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학업 돕는 사업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 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종구)는 2일 울산가정형wee센터(센터장 정연우)와 위기 청소년의 학업유지를 위한 꿈지원 사업 ‘나눔과 꿈’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종구)는 2일 울산가정형wee센터(센터장 정연우)와 위기 청소년의 학업유지를 위한 꿈지원 사업 ‘나눔과 꿈’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전국의 가정형wee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학업 유지를 위한 꿈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산가정형wee센터에는 6명의 청소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정연우 센터장은 “아이들이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