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픈 1주년 행사도

▲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16일까지 지하 1층 본매장과 3층 행사장에서 2020년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임태춘)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지하 1층 본매장과 3층 점 행사장에서 2020년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외 총 16개 가구 브랜드가 총 출동하는 가구박람회와 울산 상권내 최초로 프리미엄샵을 열었던 삼성전자가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그랜드 오픈 1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가구박람회는 예비부부를 위한 가구 실속 패키지와이사·입주고객을 위한 프리미엄인기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하고, 진열제품을 최대6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기간중 특가 상품으로 다우닝 4인 통소파, 인아트 식탁세트, 시몬스 침대 등을 한정 수량으로 특별 기획했다. 기간 중 구매고객에게는 각 브랜드별로 금액 할인권, 여행용 캐리어, 침구세트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갖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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