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9일 울산 중구청은 살수차를 동원해 시계탑사거리 일대 도로에서 노면 살수작업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엿새째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9일 울산 중구청은 살수차를 동원해 시계탑사거리 일대 도로에서 노면 살수작업을 벌였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