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회가 지난 주말 대면 예배 강행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된 가운데 울산 남구의 한 교회가 정문에 “교회가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21일 이후로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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