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잔잔한 울림 주는 로맨스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SBS 월·화 방영 청춘드라마
클래식 학도들의 사랑과 우정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해 눈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5  21:0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성장기와 사랑을 그린 SBS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SBS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자 잔잔한 소품집 같은 힐링 코드가 통했다.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성장기와 사랑을 그리는 SBS TV 월화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큰 진폭은 없지만 잔잔한 울림을 주는 요소가 많다.

사랑과 우정으로 둘러싸인 육각 관계를 그리면서도 복잡하거나 자극적이기보다는 차분한 감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섬세하고 촘촘한 감정선 속에 마음을 졸이며 다음 이야기를 지켜보게 하는 장치들을 심어둬 차분하게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최근 다시 청춘 드라마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각자 다른 환경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드라마 분위기와 어울리게 적재적소에 배치된 삽입곡들도 호평받고 있다. 실제로 클래식 음악 전공자인 류보리 작가는 이야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클래식 곡들을 곳곳에 배치해 클래식을 모르는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펀치, 지오디(god), 첸, 태연 등이 참여한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도 화제다.

한동안 침체했던 드라마 시장도 가을을 맞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청춘기록’ 등 청춘 성장극을 비롯해 tvN ‘비밀의 숲2’(CPI 2위), ‘악의 꽃’(5위), SBS TV ‘앨리스’(CPI 드라마 부문 5위) 등이 골고루 호평받으며 시청률 지분을 나눠 가졌다.

추석을 앞두고 KBS 2TV 새 주말극 ‘오! 삼광빌라’와 JTBC 월화극 ‘18 어게인’, KBS 2TV 월화극 ‘좀비탐정’, JTBC 금토극 ‘경우의 수’ 등 신작들도 다수 포진해 기대를 모은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무료강의” ADHD·틱장애 및 불안장애증상 자존감 높이는 방법으로 극복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2
강원도 속초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 모델하우스 분양 상담 마감 임박
3
SK이노베이션, “38년 전부터 꿈이 시작됐다” ‘배터리 굴기’ 재조명
4
“무료 자기개발”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복지 관련 일자리사이트 취업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교육
5
“무료지원” 아이돌보미서비스 및 각 종 문화센터교육과 취업 등을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6
미래교육도시 하남의 교육1번지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7
네이버 대표카페 전간조, 2020년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시험 대비 무료인강 지원
8
울산시설공단, 공공조달 혁신 시제품 수요기관 매칭 업무연찬회 개최
9
울산 중구 복산1·반구2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11, 12호 발대식 개최
10
유병국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 코로나 극복 스테이 스트롱 동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